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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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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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정 출판사 아이웰콘텐츠 출간일 2017-03-02 파일형식 EPUB

    도서소개

    직장인이 죽어가는 시대, 어떻게 내일을 살아낼 것인가

    “취업자 61% "고용 불안 느낀다"..국민 45% "나는 '하층민'”
    “30대 60% "자식세대도 하층민될 것"… 결혼·출산 비관적”

    언론, 정치, 경제, 사회 어느 한 군데 예외 없이 연일 비명이 이어진다. 시대의 화두는 단연 ‘생존’이다. 이러한 위기감의 최전선에 내몰려있는 건 직장인들이다.
    ‘살아지니까 사는 거’라는 회사 선배의 한숨에서 자신의 미래가 보이던 순간, 저자는 직장에서의 탈출을 결심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도서관에 출근해 직업처럼 독서를 했다.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는 그렇게 1년을 보낸 결과물이다.

    유일한 것만이 유의미한 시대. 군중이 아닌 나로 살기 위한 방법론으로서의 독서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임정.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책을 읽는 사람은 아니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어느 날, 2년 후에도 지금과 크게 변하지 않을 미래가 불현듯 다가왔고, 스스로를 직면하게 된다. 대안을 모색하다 이직이 아닌 퇴사를 해버린다. 퇴사의 명분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주변에는 알리지 않았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1년간 주변의 번잡스러움을 차단하고, 도서관에 들어가 홀로 책만 읽었다. 도서관은 진짜 대학이었다. 그곳에서 수백 권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선생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공부의 즐거움, 학문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했다. 그 결과, 지식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종합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했고, 책을 읽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깊은 사유와 사색을 하게 되었다. 오늘도 멈추지 않고 공부하고, 매일 글을 쓴다.
    관심분야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한국문학, 역사 중에서 근 현대사에 관심이 많다.

    목차

    1장 내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
    1.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2. 나를 위한 스트레스가 고맙다
    3. 3년 후, 지금과 똑같은 상태로 살거니?
    4. 어떤 우물을 파야 할까?
    5. 직장을 그만둔 나는 미친놈인가?
    6. 책을 읽으면 밥이 나오냐?
    7. 나는 아직 결혼을 안 했다
    8. 그럼 생계는 어떻게 할 건데?

    2장 미치도록 책이 읽고 싶었다
    1. 직장 다니면서 책 읽으면 되잖아
    2. 불면증
    3. 앎에 대한 갈증
    4. 딱 1년간 책에 미쳐보자
    5. 어쩌면 내게 주는 마지막 기회
    6.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다
    7.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다2

    3장 책의 힘을 믿는다
    1. 독서란 무엇인가
    2. 독서는 공부의 기본
    3. 독서는 남자를 ‘뇌섹남’으로 만든다
    4. 결핍을 뼈저리게 느껴라
    5. 진짜 스펙은 토익이 아니라 독서다
    6. 현상 뒤에 숨어있는 본질을 보는 법
    7. 대학생, 진로를 탐색하기 전에 책을 탐독하라 - 400권 플랜
    8. 정조와 안중근의 독서
    9. 책을 읽고 나타난 변화

    4장 나는 이렇게 읽었다
    1. 독서법이란 무엇인가
    2. 권수에 집착하는 것은 하수다
    3. 독서는 체력이 8할
    4. 독서하기 전, 10분 명상의 힘
    5.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부터
    6. 반복해서 읽으면 깊어진다
    7.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8. 글쓰기는 최고의 독서

    5장 세상을 향해 독서를 외치다
    1. 토론, 토론 좀 하자!
    2. 독서는 최고의 대안교육
    3. 세인트존스는 동양고전을 읽지 않는다
    4. 내가 독서하는 이유
    5. 독서는 수신(修身)이다

    출판사 상품평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 제목이야 적당히 만든 비유일거라고? 그렇지 않다. 저자는 진짜로 책을 읽기 위해 퇴사를 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도서관으로 출근해 직업처럼 독서를 했다. 그렇게 1년 후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를 탈고했다. 직장인으로 치면 장기 프로젝트의 산출물을 내놓은 셈이랄까.
    독서를 위해 밥벌이를 그만둔다니, 지나친 낭만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 나름대로는 현실적인 손익을 따져본 결과가 퇴사였다. 그것은 역설적이게도 꿈보다 밥이라는 냉소적인 세태와 맞닿아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직장인들의 행복이 가난해져 버린 원인을 ‘나’라는 존재의 부재에서 찾는다. 드라마 취향을 물으면 단박에 대답하는 사람들이 명함에 적힌 직장과 직급을 빼 버린 자신은 누군지 모른다.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내야 하는지 이유도 명확히 하지 못한 채 군중이 몰리는 곳에 그 때 그 때 휩쓸리며 살아간다. 드물게 술자리에서 나오는 비슷한 의문들은 그 날의 숙취와 같이 사라질 뿐이다. ‘다 그렇게 살아.’ 저자는 그렇게 늙어가는 것이 두려워 직장을 그만두었다.
    직장인이 죽어가는 시대. 구조조정, 장기불황, 수출악화. 우울한 뉴스 헤드라인들을 가져오지 않아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위기감에 떠밀려 자기계발에 몰두하거나 사소한 사치로 위안 받으며 살아간다. 굳이 4차 산업혁명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양산되는 인적자원이 아닌 독자적인 개인으로 서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 그리고 저자는 대중이 아닌 나로 살기 위한 방법론으로 독서를 택했다.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는 그러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의 솔직한 기록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유일한 것이 유의미한 시대. <책 읽느라 직장 그만둔 남자>의 행보를 지켜보게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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